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동장 김덕수)은 지난 28일 도래울 3로에 소재한 원흥비전 태권도장(관장 이동효)에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97명의 원생들이 용돈으로 구입한 면마스크 2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원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스크를 구입한 것이다.
이동효 관장은 “또래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원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는 이들 덕분에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모두가 코로나19를 극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원흥비전 태권도장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흥도동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