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0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 100명이다.
보급 품목은 총 20종 91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9종 38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5종 27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26개 등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 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 가격의 10%를, 100만 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 원에 100만 원 초과 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 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7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하고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총 1,210대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