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서대문구]서대문구가 서대문도서관(모래내로 412)에서 안산(鞍山) 자락길에 이르는 ‘연결 등산로’를 만들어 최근 개통했다.
연희동 산2-3 일원에 조성된 이 길은 길이 400m, 폭 1.5m로, 목재 덱(deck) 길과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 들어 완공됐다.
특히 이 연결 등산로와 안산자락길이 만나는 지점에는 시민 독서 공간인 ‘산책도서관’도 만들었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길과 도서관을 서대문도서관과 협업해 산(山)과 책(冊)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연결 등산로를 오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산책(山冊) 도서관 서가에 지속적으로 도서를 비치하고 매달 신간도서를 소개한다.
또한 서대문도서관에서 출발해 안산자락길까지 이르는 길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사유의 길, 소통의 길, 나눔의 길이란 콘셉트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결 등산로 개통으로 서대문도서관 인근 연희동과 홍제1동 주민들의 안산자락길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새로 선보인 연결로와 산책도서관이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안산 무장애 자락길’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