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화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조치에 따라 강화대교․초지대교에서의 발열검사를 24일까지만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근간 유지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주력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방역활동과 관련해서 관내 기관ㆍ단체장 및 종교단체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4일부터 시행해 온 대교 발열검사를 오는 24일까지만 운영하고, 철저한 생활방역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주력하기로 유관기관 및 단체, 종교계, 소상인 등의 대표들이 뜻을 모았다.
이에 마을회관, 체육시설, 관광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폐쇄조치는 당분간 유지하면서도 시설물 정비, 생활 속 방역방침 마련 등 재개장에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기 회복 신호가 있을 때까지 군청 구내식당의 운영 중단을 이어갈 계획이며, 각종 사업의 조기 착공 등 상반기 내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경기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0여 일간 대교에서 발열검사를 이어오면서 60여만 대의 차량 탑승자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해 이 중 발열자 450여 명에 대해서는 2차 발열검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서 발열검사는 끝이 났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