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가족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호텔 및 호스텔 11곳을 ‘안심숙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처는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 해외입국자의 14일간 자가격리 의무화에 따라, 자가격리자와 한 가정 내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2차 감염 우려에 따른 대책의 일환이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주민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그 격리 기간 동안 지역 내 호텔 또는 호스텔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롯데시티호텔마포, 신라스테이마포, 클레오호스텔 등 지역 내 관광숙박업소 11개소를 ‘안심숙소’로 지정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심숙소에 머물기를 희망하는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기본 입소조건 등을 숙박시설 측과 사전 협의한 후 입소하면 된다.
이용객은 저렴한 가격에 방역처리가 완료된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시설은 영업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 안심속소 현황은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 내에 자가격리관리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은 물론 민간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 인력을 함께 가동해 이들에게 생필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하고 기타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는 4월 24일 현재 582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라며 “마지막 자가격리자가 격리 해제되고 더 이상 우려가 없는 수준까지 마포구도 최선의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