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텔레그램 ‘n번방’에서 수집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재판매한 10대 고교생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수집하고 판매해 수천만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5명을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A(16·고 1년)군 등 주범 2명은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텔레그램에 대화방을 개설하고 ‘박사’ 조주빈처럼 등급을 나눠 입장료를 받는 방식으로 1만5천여개의 영상물을 판매, 3천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연령은 낮으나 범행수법, 범죄수익 규모를 볼 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고 판단돼 범행을 주도한 2명에 대해 구속 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내고 성착취물 대화방에 입장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착취 영상물 제작, 판매, 구매, 소지 등과 관련된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정 단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