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전통시장 영세 식품제조업체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생산한 제품에 대해 자체 품질검사를 해야 한다.
현재 대다수 소규모 업체는 이를 외부 시험·검사기관에 위탁하고 있으며, 영세 식품제조업체는 검사 수수료가 만만치 않아 부담감을 호소해 왔다.
이에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영세 식품제조업체를 돕기 위해 무료 품질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의도치 않은 위생상의 문제때문에 행정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위생 관련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시군 위생부서의 추천을 받아 현재 8개 전통시장, 12개 업체를 우선 선정해 지원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업체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숙 보건연구부장은 “전통시장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유인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