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일 진약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해 위기가정 등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관내 대학 시간강사를 돕는데 1천만 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이웃에 2천만 원이 전달되며 나머지는 도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진약국의 후원은 지난 1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진정주 약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진정주 진약국 약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어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특히, 학교가 정상화되지 않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더욱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 시간강사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기부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줘 감사드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의 연대로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임직원, 용돈을 모아 기부한 주하연 학생 등 시민여러분들의 후원 참여가 이어지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