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이미지 = 픽사베이]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육류를 구울 때 발생하는 악취 및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관내 직화구이 음식점에 악취 및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식당에서 육류를 구울 때 나오는 연기에는 아세트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함께 다량의 미세먼지도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서울시내 대기 중 약 2.9%(연간 513톤)의 미세먼지가 고깃집 연기에서 발생할 만큼 대기환경에 끼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이에 구는 육류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에 포함된 각종 인체에 해로운 물질배출을 방지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직화구이 음식점을 대상으로 악취 및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연기로 인해 악취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여 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직화구이 음식점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악취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이 지원된다.
설치비용의 70%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설치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서울시로부터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건축물 또는 국세를 미납하는 등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제외된다.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직화구이 음식점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오는 22일(수)까지 녹색환경과(02-2620-4865)에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직화구이 음식점은 그동안 연기로 인한 냄새, 미세먼지로 인한 민원이 많았으나, 방지시설을 설치할 경우 악취는 53%, 미세먼지는 85% 저감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구민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관내 업주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