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2명 늘어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일부터 20∼30명대에 머물고 있다. 특히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에 이어 닷새째 20명대에 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검역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명, 경기 1명, 인천 1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북 4명이다. 특히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4명은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3∼4차 감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날까지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2.16%지만 60대에선 2.46%, 70대 9.66%, 80세 이상 23.13% 등으로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72명이 늘어 총 7천829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천576명으로 51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4만6천46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2만1천64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4천186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