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여수 관내 양귀비 무단재배 적발 건수는 38건에 이르며, 매년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여수해경은 여수~고흥~
여자만~거문도에 이르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벌인다.
여수해경은 권역별로 6개반을 편성, 우범지역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대해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것”
이라며 “양귀비 불법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