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마포구 자가격리자들 중 일부에 대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4월 10일 기준 총 1025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 중에 있다. 지난 이틀 간 진행된 특별점검에는 이들 중 23%에 해당되는 235명에 대한 자가격리 위반여부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자가격리지 무단이탈자 2명(외국인 1명, 내국인 1명)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자가격리자들에게 생활수칙, 위반벌칙 안내 등을 매일 문자 발송(10일 기준 누계 443건)해 왔으며, 정기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 건강상태 및 불편사항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월 27일부터 운영해 온 ‘코로나19 재난관리상황반’ 내에 ‘자가격리관리팀’을 4월 1일자로 신설해 지역 내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더욱 철저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부터는 마포경찰서와 합동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발생 시 무관용원칙(one strike out)에 따라 엄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국인은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외국인은 강제출국 조치를 당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가격리로 인한 불편과 어려움에도 외출금지 및 자가격리 생활수칙 등을 적극 준수하는 자가격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모두가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하는 만큼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보다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생활수칙과 생활방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 위기 극복에 뜻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