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태백시가 오늘(13일)부터 태백경찰서와 함께 자가격리자에 대한 합동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타 시‧군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 이탈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처로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GIS 기반 통합상황판을 통해 무단 이탈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모니터링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격리 장소에 두고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주 1회 이상 불시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가격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경각심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해당 무단 이탈자에게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현재, 태백시 자가격리 대상자는 총 15명으로, 전담공무원들이 1:1로 1일 2회 모니터링과 이행사항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태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자가격리자 대상 모니터링 강화 및 불시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자가격리 대상자는 격리 방침에 반드시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