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부산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성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총선이 끝나는 대로 당에서 이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서 국민 전원이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있단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자, 소상공인, 어려운 계층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적을 두고 있는 모든 사람을 국가가 마지막까지 보호한다는 모습을 한 번쯤 꼭 보여주겠다는 것이 당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요약하자면 현재 지원 규모는 유지하되 소득에 따라 차등하지 말고 전 국민에게 지급하자는 것이다.
민주당의 이러한 제안은 지난달 30일 정부가 발표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자 나왔다.
다만, 이미 정부가 당정 간 입장을 조율해 발표한 정책이 민주당의 주장으로 추가 반영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시 재원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도 문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