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우덕건설로부터 덴탈마스크 2만개를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1991년 설립돼 광명시에 위치한 ㈜우덕건설은 ‘내 집은 내가 짓는다’는 생각을 담아 주문형 명품 전원주택 건설에 매진해온 기업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외형보다는 내실위주의 성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서임식 ㈜우덕건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등에 대한 시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서임식 대표는 “안산과는 과거 노인전문요양원 우덕실버케어를 운영하며 깊은 인연을 맺어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어르신들 생각에 마음 한편이 늘 무거웠다”며 “지금껏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우직한 노력을 했듯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배려와 응원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마스크는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이웃에 잘 전달해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개인위생 방역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