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관내 어린이집 468개소에 일회용 마스크 5만500개를 지원, 아이들과 보육교사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앞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2천26명에게 1인당 5개씩 모두 1만130개의 마스크를 배부한 시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자녀를 넷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에 가구원 1인당 2개씩 마스크를 지원할 방침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방법을 결정해 전달할 방침이다.
야외 외출이 어려운 임신부와 가정 구성원이 많아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폐렴 등 호흡기 관련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지원 방안도 조만간 마련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관내 의료진에게도 마스크 5천600개를 지원한 시는 앞으로도 마스크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마스크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량을 확보해 전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