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적극적인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울산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한 청년(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160명이며 가구소득과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예비교육을 거쳐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월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구직활동지원금 수령 중 취업을 하게 되면 지원금은 중단되지만 취업 후 2개월 이상 근속 시 취업 축하금 30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급해 지원금으로 인한 노동시장 진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재)청년재단 울산센터 누리집(https://www.yhf.kr)에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울산 남구 옥현로 129 벤처빌딩 2층, 944-3305)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과 청년재단 울산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90%가 지원금 덕분에 구직활동에 좀 더 매진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며 “지원금 지급이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는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 이내인 만 18~34세 미취업자(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고용센터(228-39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