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증평군청 전경]‘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은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증평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 2번째 릴레이 주자로 증평군여성의용소방대(부대장 박명숙)가 나섰다.
증평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활용해 천연살균소독제 10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지난 9일 증평소방서 직원과 그 가족에게 400개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600개는 10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전달한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 활동도 펼 예정이다.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은 증평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근 괴산군까지 번질 기세다.
증평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 19 예방 운동을 벌인다는 소식에 괴산군 주민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첫 주자로 나서 소독제 2000개를 제작, 오는 11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의 첫 테이프는 증평군 주민들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 ‘증평러브레터밴드’가 끊었다.
증평러브레터밴드는 ‘코로나 19’ 예방 홍보 전단·스티커와 천연살균소독제 2000개를 직접 제작해 지난 4~5일 이틀간 소상공인업체와 개인택시 운수업자 등에게 소독제를 배부하며 자발적인 소독을 약속 받았다.
소독제를 받은 업체들은 ‘코로나 19 천연살균소독을 실시한다’는 스티커를 매장에 부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증평여성의용소방대 다음 주자로 증평군새마을회, 증평자율방재단이 순차적으로 나선다.
이 운동을 기획한 증평러브레터밴드 김기철 씨는 “관 지원을 통한 봉사에서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봉사로 봉사 패러다임이 변모해야 할 때”라며 “향후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운동 방향을 지역상권 살리기로 바꿔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