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사)한농연 광주연합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농업인을 위해 준비한 마스크 2천장을 달빛동맹 결연을 맺은 대구연합회에 5일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는 특히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일손이 부족하고 미나리 등 제철 농산물 판매도 급감해 농가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다.
노홍기 한농연 광주연합회 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대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대구의 농업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마스크 전달을 결정했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전성배 한농연 대구시연합회 회장은 “마스크를 구입할 시간과 여유가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렇게 마스크를 지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힘을 내 코로나 사태를 빨리 이겨내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2013년 체결된 ‘대구·광주 달빛동맹’은 농업분야에서도 해마다 농산물 판매행사, 교류 및 협력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코로나19로 더욱 돈독한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