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홍보포스터]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기업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기업에 해당되면 우선지원 자격을 부여받는다. 제조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거래처의 생산지연으로 전년도 또는 전월보다 매출액이 10% 이상 줄었을 경우 해당되며,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입 비중이 20% 이상인 교역기업도 마찬가지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했을 경우 지원기준에 포함된다.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5억 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3분의 1 이내에서 가능하며, 융자는 협약은행의 자금으로 시행된다.
대출금리 및 상환기간은 은행별 기준금리와 기업별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이 있으며 융자가 시행되면 시에서 이자 차액 1.5~1.8%를 보전해 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융자취급은행인 기업, 농협, 국민, 신한, 우리, 스탠다드차타드, 하나, 산업, 씨티은행 중 원하는 은행에 제출해 1차 평가를 받은 뒤 다음달 2~11일에 기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 또는 안산시 기업지원과(031-481-284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서 지원한 육성자금 700억 원이 소진됨에 따라 추가로 500억 원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