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광양 시내를 운행 중인 버스 11대를 활용하여 차량 내·외부에
소방정책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랩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로 2012년 2월부터 '화재 예방, 소방시설·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률을 개정·시행중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초기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화재 사실을 알려주며, 소화기 또한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화재 사고는 작은 주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소화기 사용법과 같은 기초적인 소방안전 교육과 전기 플러그 뽑기와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화재 예방을 실천할 수 있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예방만 잘해도 안전은 보장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소방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집집마다 소방차
한대를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