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는 2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자문위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용역 보고, 전문가 자문,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을 보면, 대곡천 암각화 일원의 보전을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이 요구되고, 기존 박물관을 확장 이전하여 반구대 세계유산센터(가칭) 건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곡천 암각화군 종합정비계획으로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및 탐방로 정비(전선 지중화, 수목 정비 등)와 대곡·한실마을 등의 정비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역사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 역사 탐방, 선사인 체험, 힐링스테이 등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하여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보고회와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하여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