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압류차량을 공개매각 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차로 실시되는 차량공매는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 및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해 강제점유 된 차량 등 총 33대가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116대의 압류차량을 매각해 1억3천만 원 규모의 체납 지방세와 3억6천만 원 가량의 각종 미납채권들을 정리하고 폐업 법인 대포차 등으로 벌어지는 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위탁업체를 이용해 압류 자동차를 처분하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시는 공매 전 과정을 자체운영하면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매각에 따른 체납자들의 반발 등으로 어려움은 있으나, 행정비용의 최소화와 지방세 체납액 정리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과정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집행해 시민의 성실한 납세의식을 환기하는 등은 타 시·군에 체납세정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공매 참여 방법은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http://car.iansan.net)에 접속해 입찰서를 제출해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당해 차량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공매 특성상 차량 간의 실물이 편차가 크고 낙찰 후에는 환급이 불가하므로 입찰을 원하는 시민은 입찰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 공매차량보관소를 방문해 실물 및 이전등록 제한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상록구 관계자는 “압류차량 공매는 각종 사회문제 예방과 지방자치행정의 견실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입찰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차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소신껏 응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