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와 함께할 홍보천재들을 찾습니다”… 은평구, 2026년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구정 홍보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는 은평구의 숨은 명소와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의 시선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에 이탄희 전 판사를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의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자가 결정된 전략공천지역은 ▶서울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용인정(이탄희 전 판사) ▶김포 갑(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경남 양산갑(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 총 4곳이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역시 고 전 대변인의 광진을 공천이다. 광진을은 보수진영의 대표적 대권 주자 중 하나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곳이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간 '종로대첩'에 이어 또 하나의 빅매치가 성사됐다는 평가다.
고 전 대변인과 민주당은 광진구을이 전통적으로 민주당세(勢)가 강한 지역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막판까지 고 후보의 전략공천 지역으로 동작구을과 광진구을을 놓고 저울질했던 민주당이 광진구을을 선택한 것도 당선 가능성을 높이 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오 전 시장은 일찌감치 광진을에서 표밭을 다져왔다는 게 강점이다. 그는 지난해부터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전통시장 등을 돌며 민심을 모아왔다.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의 표심이 어디로 기우는 지에 따라 정치적 판세를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정치 신인'이나 다름없는 고 전 대변인이 승리한다면 보수 잠룡을 꺾었다는 점에서 정치적 위상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반대로 서울시장 사퇴와 20대 총선 종로 낙선 이후 절치부심하던 오 전 시장이 승리를 거둔다면 다시 한번 대선주자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영입인재 10호인 이탄희 전 판사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용인정에서 본선을 치르게 됐다.
김주영 전 위원장은 경남 양산을로 옮겨 출마하는 김두관 의원의 지역구인 김포갑에서 뛰게 됐다.
이재영 전 원장은 경남 양산갑에서 3선을 노리는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과 경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