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홍보포스터]대전시는 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행한‘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연계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시내버스, 도시철도, 마을버스, BRT)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 후 대중교통을 타면 최대 30%+α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올해 사업규모는 5,000명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주소지를 갖고 있어야한다.
1회 도보나 자전거로 800m 이동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고 2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최대 적립금은 1만 1,000원이다.
다만, 월 15회 이상을 이용해야하며, 별도로 이용실적에 따라 카드사에서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해당 일에 한해 적립기준을 2배로 상향하며, 저소득층 청년(차상위계층 및 기초 생활수급자 19~34세)에게는 1회당 100~200원의 추가금액이 적립된다.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객은 남성이 385명(22.7%), 여성이 1,310명(77.3%)으로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는 20대 1,121명(66.1%), 39대 319명(18.8%), 40대 116명(6.8%) 순이었다.
사업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참여방법, 할인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alcard.kr)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운송수입금을 높여 시 재정지원금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