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여수시청
매연저감장치 43대 지원, 1억4천865만원 투입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기후생태과 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미세먼지 없는 여수를 위해 노후경유차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사업비 1억4천865만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43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2001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차량으로, 2019. 12. 31.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연속하여 등록되어 있는 차량이어야 한다.
차종에 따라 장치 가격의 10∼12.5%인 37만2천원에서 103만2천원을 부담하면 장치를 달 수 있다.
보조사업 선정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후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여수시의 승인 후 장치 탈거가 가능하고 장치제작사의 유지관리(클리닝, 콜모니터링 등)를 받아야 한다.
특히 장치 부착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제거할 경우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하고,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조기 폐차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기후생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구비 서류를 보내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이 제한되지만, 매연 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은 운행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위해 노후경유차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