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제공 = 한국갤럽]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2020년 1월 다섯째 주 민주당 지지도는 2주 전보다 5%포인트 떨어진 34%였다고 31일 밝혔다.
민주당 지지도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9~10월 36~38%를 기록한 뒤 차츰 회복해 최근 40% 안팎을 유지했지만 이번주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정권 출범 후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 때보다 1%포인트 떨어진 21%였으며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6%였다.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은 각각 2%를 기록했다.
반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6%포인트 올라 33%를 기록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지지 정당의 변화는 총선 이슈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은 총선 영입 인물과 예비후보자 적격심사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도·보수 야권은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귀국한 안철수 전 의원은 바른미래당 탈당과 동시에 신당 창당 계획을 밝혀 야권 재편에 새로운 변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포인트 내린 4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포인트 오른 50%였다. 긍정률과 부정률 차이는 2주 전 1%포인트에서 이번 주 9%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임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긍정률 하락 폭은 여성, 20·30대, 성향 진보층 등에서 상대적으로 컸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7%), ‘검찰개혁’(6%), ‘전 정권보다 낫다’(6%)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인사 문제’(7%), ‘북한관계 치중·친북 성향’(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미흡’(5%), ‘검찰 압박’(5%), ‘부동산 정책’(5%)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