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출처 = 원주오늘어디갈까 홈페이지 캡처]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2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 전시홀에서 ‘입춘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현장에서 접수한다.
입춘에는 한 해의 평안과 복(福)을 기원하며 쓴 입춘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면서 가정과 개인의 안녕을 염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서예와 한국화를 접목한 ‘글씨와 그림이 있는 입춘방’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쥐의 해인 경자년을 기념해 클레이로 쥐 모양 자석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클레이로 소 모양의 토우를 만들고 소원지를 적어 거는 ‘토우 만들어 소원 빌기’가 마련돼 원주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풍속은 원주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영랑촌(입춘내)에 전해오던 것으로, 『여지도서』의 기록에 의하면 매년 입춘 때 흙으로 빚은 소를 제단에 올려 풍년을 기원했다고 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나라와 가정이 평안하고 백성의 편안함을 기원했던 옛 어른들처럼 새봄의 시작과 건강한 한 해의 소망을 바라는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