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는 '2020년 읍면동 연두방문' 향후 일정을 연기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각종 행정 주관 행사 및 민간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축소하는 방침을 내렸고, 이에 따라 2월초 예정되었던 읍면동 연두방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당초 2월 5일~6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도지사 행정시 연두방문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당초 2월초 예정이던 연동, 노형, 외도, 이호, 도두, 추자, 우도면 방문 계획에 대해서는 추후 현장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1월 중 관내 19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역의 민생 현안 해결을 놓고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진행했으며, 주민불편 사항 등 300여 건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접수했다.
제주시는 2월 중 예정된 탐라국입춘굿 행사 및 도립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등의 문화예술행사 또한 전격적인 취소를 결정하였다.
탐라국입춘굿 행사는 2월 2일~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전격적으로 행사취소를 결정하였다. 당초, 탐라국입춘굿 행사는 시청에서 관덕정으로 이어지는 입춘거리굿 및 세경제, 초감제 등의 제의행사와 입춘천냥굿 등 먹거리 마당이 관덕정 일원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다.
또한, 제주시는 2월 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도립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취소하였다.
제주시는“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많은 양해 부탁드리고, 시민들도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제주시는 향후에도 감염예방에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