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이미지제공 = 기상청]30일 오전 0시52분 경북 상주 지역에서 규모 3.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1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과 관련, 기상청은 상주시와 가까운 경북 지역과 충북 지역에서 지진으로 인한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층 아파트에서 진동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고도 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전 0시52분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2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 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며 “지금 가동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이고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날 지진은 지난 8일 경북 성주군, 15일 충북 제천에 이어 올 들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세 번째 지진이다. 이 가운데 규모 3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주에서는 지난해 7월에도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