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거문도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5톤급 낚싯배가 표류하였으나, 신속히 출동한 여수해경이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8시 23분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북쪽
30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Y 호(5.48톤, 승선원 5명, 고흥선적)가 연료 부족으로 표류 중이라며,
선장 A 모(46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거문파출소 구조정을 출동 조치하였으며, 10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승선원 및 선체 안전상태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안전하게 예인하여 거문항
안전해역에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낚싯배의 경우 다중이용선박으로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히 출항 전 항해ㆍ통신ㆍ기관 장비와 함께 연료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운항자와 이용객 스스로 해양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Y 호는 오늘 오전 6시경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출항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선상
낚시 중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 표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