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구례군, 설 연휴 감염병 예방·주의 당부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인플루엔자 등 급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식중독),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4월까지 유행하며, 특히 작년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들 감염병은 대부분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이에 대한 예방수칙으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기침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 진료를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등), 메르스 등을 유의해야 한다.
2019년 해외유입에 의한 법정 감염병 신고건수는 725건으로 2018년 597건 대비 21.4% 증가하였고, 매년 증가 추세이다.
출국 전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를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과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충 기피제를 사용하여 모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입국 후 설사, 발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의료원으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아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집단발생을 대비하여 24시간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