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출처 = 김현미 장관 페이스북 캡처]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 행사장에서 시민으로부터 항의를 받자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의원 겸직 장관 신분인 김 장관이 지난 12일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신녀회 행사에 참석했다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에게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발언하는 영상이 14일 공개됐다.
김 장관이 주민들과 인사하고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김 장관을 향해 "고양시가 망쳐졌다"라고 항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아니에요" "안 망쳐졌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응수했다. 그러나 항의가 수차례 반복되자 주변 사람들에게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라고 말했다.
이는 3기 신도시 철회 등을 요구하는 일부 주민들이 정부 정책에 항의하자 김 장관이 주민들을 향해 비아냥 섞인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김 장관의 발언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 등에 올라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유튜브 댓글란에는 '김 장관의 발언은 시민에 대한 결례'라는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는 김 장관 발언과 관련해 김 장관이 국토부 장관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참가한 지역구 행사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지난 3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