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청년 소통대상' 광진구, 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
▲ [사진제공 =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2020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대상자를 10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에 근거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을 갖추고,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인 빗물저금통을 설치할 경우이며,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 ~ 2천만 원까지(설치비의 90%이내) 보조금이 지원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건물 소유주) 현지실사 및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적정 심사를 거쳐 5월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박정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물은 생명과 직결된 한정된 자원인 만큼 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 며 “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서 재사용하게 하는 친환경시설로,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84개소에 4억2천5백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