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용인시는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하루 10만 톤을 생산하는 처인구 모현읍 용인정수장의 정수시설을 2배로 증설하는 공사를 1월 말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플랫폼 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용수 수요에 미리 대비하려는 것이다.
시는 2022년 9월까지 495억을 들여 응집침전지에서 송수펌프실에 이르는 모든 정수시설을 하나씩 더 설치한다.
수돗물의 품질을 높이고 팔당수계의 수질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오존시설과 활성탄 여과지 등 고도정수처리시설도 함께 도입한다.
시는 이번 정수량 확대로 지방 상수도 공급지역인 처인구 일원은 물론 광역 상수도 공급지역인 기흥, 수지지역에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용인정수장의 정수 공급능력을 20만 톤으로 증설하는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를 승인받았다.
시 관계자는 “108만 용인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사용하도록 조속히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