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이미지 = 픽사베이]증평군이 신축 별관 1층에 838㎡ 규모로 마련하는 새 기록관을 라키비움(larchiveum)으로 조성한다.
군은 6일 기록관 라키비움(larchiveum) 조성사업을 발주, 올 8월 군 개청 17주년 기념식에 맞춰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라키비움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자원을 서비스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뜻한다.
조성에 드는 11억 원은 지난해 5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군은 이곳을 단순 기록관이 아닌 기록의 수집·보존·열람·전시·교육까지 가능한 마을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마을아카이빙 프로젝트(2019~2023년)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비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20억 원을 들여 증평의 역사를 기록화하는 사업이다.
라키비움에서는 주민 기록가를 양성해 군과 관련된 근현대 기록과 도서 등을 모은다.
이 자료와 군이 소장하고 있는 행정기록 등 증평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자료를 총망라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토록 할 계획이다.
기획전시회를 열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한다.
송종록 증평군 행정과장은 “공공기관 기록관은 대개 공무원만 이용하던 곳”이라며 “새 기록관을 주민들이 언제고 방문해 증평의 소중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