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보훈관 예상도/안산시 제공]안산시(시장 윤화섭)는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65세 미만에게도 확대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12월24일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나이제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조례 개정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안산시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해 나라사랑을 실천한 시민을 존중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수혜대상 확대로 1천50명의 수급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6억3천만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지난해에는 3천248명에게 24억9천여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올해 보훈명예수당 확대뿐 아니라 시에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연간운영비 보조금을 단체별로 300만 원씩 인상하고 차량운영 지원 선양사업 지원 등 단체별 복지 사업도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국도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8억여 원을 들여 상록구 본오동 878-2번지 1천760㎡에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천160㎡ 규모의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보훈단체실 향군단체실 대강당 물리치료실 등이 갖춰지며 지난해 11월 설계용역이 마무리됐다. 시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6월 준공 목표로 조만간 착공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보답하는 선양사업에 앞장서고 유공자와 가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호국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해외독립운동 역사유적지 탐방 추진 및 안산시 3·1운동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1천500여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전달하는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