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과학어린이집 구복주 교사는 대구시청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 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 했다.
지난 해 12월 27일 오후 9시경 달서구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경북상생음악회의 2부 행사인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이 시작되고, 객석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관객 중 60대 여성이 심정지로 쓰러진 것이다.
즉각 공연이 중단되고 공연 관계자가 자동심장충격기를 들고 객석에 들어갔고, 이어 한 여성 관객이 환자에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다행히 생명이 소생됐다.
이 날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시민은 대구과학어린이집 구복주 교사로 밝혀졌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 따르면 평소 소방관으로부터 꾸준한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은 덕분이라고 밝혔으며, 박진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실시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꾸준한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