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올해 마지막 휴일 관내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 연료 고갈 소형 레저 선박 구조ㆍ예인과 뇌경색
의심 섬마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29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11시 44분경 경남 남해군 정포마을 1.2km 앞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 연료 고갈로 항해가 불가하다며, M 호(0.77톤, 승선원 2명) 선장 A 모
(45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였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M 호는 표류하지 않도록 인근 양식장에 묶어둔 상태로, 승선원 2명은 안전상
이상이 없었다.
아울러, 선장 상대 음주 측정 결과 이상이 없어 승선원 2명을 구조정에 편승 조치하고 M 호를
예인하여, 경남 남해군 고현면 갈화항 안전지대에 12시 42분경 입항 조치하였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42분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 거주하는 B 모(70세, 여, 뇌경색
치료 병력) 씨가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신속히 출동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이 남면 송고항에서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옮겨 태우고 이동, 화태도 월전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바다는 기상이 급변하기 때문에 해상에서 엔진 고장 등으로
인해 해상 표류 시 좌초ㆍ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꼭 출항 전 연료 및
엔진 등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출항에 나서야 한다”며 당부했다.
한편, 뇌경색 증상을 보여 육지 병원으로 이송된 B 씨는 현재 정밀 검사와 함께 입원
치료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