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의정부시청 전경]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6년간 동결해 온 분뇨 수집 및 운반 수수료를 2020년 1월부터 향후 2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시는 시민부담을 고려해 지난 2013년 1월 이후 수수료를 동결해 왔으나 하수관로 분류식화 확대로 인한 분뇨 수거량 감소,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 분뇨 수집·운반 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수수료 현실화를 추진하게 됐다.
요금 인상 폭은 분뇨 수집·운반 및 처리 수수료 원가 산정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과 관련하여 분뇨 처리 수수료 감면으로 시민의 수집·운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자 하였다.
분뇨 수집 및 운반 수수료는 2020년에는 기본요금(1,000L)은 21,032원에서 22,670원으로, 초과요금(100L당)은 1,379원에서 1,448원으로 인상되며, 2021년부터 기본요금 24,420원, 초과요금 1,513원, 수거식 화장실(18L당)은 262원에서 290원으로 인상된다.
민형식 하수관리과장은 “이번 수수료 인상을 통해 분뇨 수집·운반 업체의 경영악화를 방지하고, 저임금에 따른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