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 예스24]한국의 웹툰이 K팝과는 다른 한류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최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지난 2016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마물을 물리치는 헌터 성진우가 자신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깨면서 점점 강자가 되어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웹툰이 최근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웹툰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노적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판타지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출시된 단행본은 일본의 대표 만화 '원피스'를 제치고 상위 랭킹을 차지했다. 또한 최근 중국의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웹툰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멋진 작화에 탄탄한 스토리를 인기 요소로 뽑고 있다.
'나 혼자 레벨업'를 제작하는 DNC 미디어 측은 조만간 유럽과 브라질, 베트남 등에도 진출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웹툰이 어디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