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과 함께하는 ‘2019년 드림스타트 크리스마스 산타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행복・서안산 로타리클럽 회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해 이웃 사랑의 정과 사랑을 나누며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이날 눈이 내리는 겨울 눈꽃 여행을 온 듯 풍선 장식으로 꾸며 진행된 행사는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만들기 ▲소원트리 점등식 ▲아재 산타의 사탕 나눔 ▲마술 ▲레이저쇼 ▲페이스페인팅 ▲달콤 솜사탕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와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는 알록달록 색깔 무지개처럼 재미난 게 많고 오늘 크리스마스 축제는 우리 가족이 겨울 산타마을에 와서 산타도 만나고 눈꽃 여행을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한 아동의 부모는 “대회의실 전등이 꺼지고 트리에 걸어둔 소원카드에 적은 기도로 소원을 빌고 나서 깜깜한 상태에서 캐롤과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불빛이 한꺼번에 켜지는 황홀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 됐다”면서 “특히 이때 시장님이 산타가 돼 깜짝 등장해 줘서 너무 즐거웠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아재 산타’로 깜짝 등장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기쁨 희망이 모두 한곳에 모여 진짜 산타가 된 기분이 드는 기쁜 날에 참석하신 모든 가족의 소원트리의 기도가 기적처럼 이뤄지고 좋은 일로 가득하길 소망한다”면서 “내년에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꿈꾸는 희망의 메아리로 아동이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맞춤형통합서비스 제공과 전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