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국비 175억, 도비 52억, 시군비 129억, 자부담 37억이번 사업은 사람·동물·...
▲ [사진제공 = 양평군]양평군이 2019년 청소년정책 분석평가(활동․참여부문)에서 최고 지자체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정책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하여 올해 전국 114개 지자체를 표본으로 선정, 각 기관들의 청소년 정책을 평가했다. 양평군은 청소년 정책추진에 주민 및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넓은 면적, 낮은 인구밀도로 청소년 거점공간을 마련하기 힘든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면단위 청소년 공간 조성을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 민관협의체 및 공간지기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전용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마을이 함께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협력센터’를 구축, 군청 주무관과 교육청 장학사․주무관이 함께 근무하는 개혁적인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운영을 위한 군비 4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전폭적인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그밖에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인강 어벤저스’사업, 학교밖청소년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을 위한 ‘묵향으로 꾸는 꿈’사업,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모의투표, 정책마켓’ 등 군 단위 지자체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지역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든 청소년 정책에서 민관이 협력하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더울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기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표창 수여식은 16일 AW컨벤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청소년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되었으며, 대통령 표창에 경기 양평군과 대구 수성구, 국무총리 표창에 경남 거창군, 전남 영광군, 경기 포천시, 경기 부천시, 광주 광산구가 각각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