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 제공 = 경제만랩]올해 1~10월 경기도에서 주택을 팔지 않고 되물림하는 증여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의 양도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지고,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매도보다는 자녀나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주택증여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0월 경기도 주택 증여 거래량은 2만4529건으로, 전년 동기 증여 거래량(2만1648건)보다 13.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규모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김포시의 경우 작년 243건에 불과했던 주택 증여 거래량이 올해 들어 2169건(792%↑)으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0.25% 하락한 김포시 아파트값은 김포 골드라인 개통(9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김포 골드라인은 양촌~김포공항까지 운행되는 노선으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을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10월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2030` 기본 구상안에도 한강선(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계획이 포함돼 있다.
한강선 김포 연장은 방화차량기지(지하철 5호선 방화역)에서 김포시 양촌읍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여기에 네 번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이 신설되는 유력 후보지로 김포가 꼽히고 있는 점도 아파트값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포시에 이어 수원시와 안양시도 지난해 1~10월 주택 증여 거래량이 1089건, 1108건에서 각각 2485건(128.19%), 1107건(83.89%)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오대열 경제만랩 팀장은 "올해 초 정부가 다주택자와 고가주택자들의 종부세율을 높이고 주택 공시가격도 올려 집값을 잡으려 했지만, 다주택자들은 매매 대신 증여로 세금 부담을 줄이고 `버티기`에 들어간 모습"이라며 "시장에 주택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기대감이 커질수록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내 지역의 증여 거래량도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