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 = 부천시]부천시보건소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최근 2년간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집단 발생한 유치원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세균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등은 지난 7일 유치원 3곳의 문손잡이, 음용수 수도꼭지, 세면대 손잡이 등 어린이들이 많이 접하는 장소에서 환경검체 150건을 채취하여 식중독세균 10균속, 바이러스 5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결과 150건 전부에서 식중독 세균 및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그동안 부천시보건소에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손씻기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해당 기관이 이를 철저히 이행한 결과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식중독은 겨울철에, ‘노로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 되어 집중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는 환자는 물론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건소에서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