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파마나 메트로 3호선 노선도 사진=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파나마 메트로청(The Metro of Panama Secretariat)이 작년 9월 12일 입찰 공고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모노레일 건설사업(Line 3 of the Panama Metro)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은 파나마시티의 중심인 알브룩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서부지역인 아라얀까지 총연장 26㎞의 모노레일 노선과 14개 역사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총사업비는 26억 달러(한화 3조 원)이며, 공사기간은 4년 6개월이다.
파나마 3호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동일한 차량‧시스템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수주을 위해 2년에 걸쳐 대구시와 현대건설의 건설경험, 공사의 운영 노하우(Know-how) 등을 긴밀하게 기술협력 및 공조해 스페인, 중국 등 유력업체와의 경쟁에서 높은 평가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철도공사의 주요역할은 ▸설계서에 대한 기술검토 ▸시스템 설계에 맞는 설치여부 확인 ▸구조물 시공과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확인 ▸개별 성능검사 및 시운전 시 노하우 제공 ▸운영자 교육 등이다.
향후 계약체결 및 준비과정을 거쳐 사업 착수 시 도시철도공사는 설계․시공․시운전 등 사업전반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은 지난 해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사업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서 그동안 수익사업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싱가포르 중정비 사업수주 등 추가적인 해외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