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블룸버그통신
불매 운동에 한국 판매 비중이 높은 일본기업들의 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용품 기업인 데상트는 올해 이익 전망치를 80% 하향 수정하기로 했다.
데상트는 매출의 절반가량이 한국에 집중돼 있을 정도로 한국 의존도가 높다.
데상트의 고세키 슈이치 사장은 어제 오사카 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7~9월 한국에서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줄었다"며 "상당히 심각한 매출 감소로, 이렇게까지 심해질 줄 예상 못 했다"고 말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고세키 사장은 "국내 사업 재건을 추진하던 차에 기업 기둥인 한국 사업이 타격을 받았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세키 사장은 이런 부진을 타개할 대책으로 전부터 언급해온 중국 사업에 주력할 방침을 강조했다. 현재 데상트는 중국에 130개의 지점을 냈으며, 향후 1000개 지점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2019년 회계연도에 78억엔이었던 매상을 앞으로 1000억엔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신문은 데상트의 현 상태를 둘러싸고 “수익의 기둥인ㅇ 한국사업이 타격을 받은 가운데, 정말 국내 재건과 경기가 둔화하고 있는 중국에서 사업 확대 난제를 클리어 할 수 있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