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이정재와 임세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약 5년 째 열애 중인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해외 영화 관련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는 11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뉴스엔은 앞서 지난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출국하는 이정재와 임세령을 단독 포착해 보도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이병헌도 함께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이처럼 해외 각지를 함께 다니며 여전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JTBC 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 중이며, 촬영은 올해 초 마쳤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현재 대상그룹에서 전무 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