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 김덕수 사물놀이패 협연…관람료 5000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름다운 미래 행복한 여수의 상상(想像)’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41명과 김덕수 사물놀이팀 등 객원 34명이 출연한다.
이날 행사는 관혁악, 춤, 판소리 단막 창극, 사물놀이 협주곡 등 총 4부로 꾸며진다.
여수시립국악단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어 해안지역 농악 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서한우류 버꾸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특별 공연에 나서는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는 딴따라와 WindSwing으로 행사장을 들썩이게 한다.
다음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판소리 해학 단막 창극이 진행된다.
송재영 명창은 심청전 중 ‘심봉사가 망사대에서 탄식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국악 단원들은 단막 창극 뺑파전을 각색한 ‘황성가는 길’을 연기한다.
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장식한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신모듬 3악장 ‘놀이’를 신명나게 공연한다.
입장권은 비엔나레코드(681-4342), 동동책방(686-0085), 청음악기(681-6513)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정한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