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관련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들에게 공천 가산점을 주겠다”고 22일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의원총회를 열고 “당에 헌신한 의원들이 피해를 받으면 안 된다. 패스트트랙 수사가 차기 총선에 불이익이 되지 않게끔 내가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의 해당 발언은 검찰 수사가 공천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는 의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당내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나 원내대표 임기가 12월까지인데다 임기연장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다소 부적절한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당 관계자는 나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 의원 구제 필요성을 황교안 대표에게 건의했고, 황 대표가 이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